귀장봉( 貴藏鋒 ).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진흙이나 모래에 쓰는 것처럼. -잡편 오늘의 영단어 - Scriptures : 성경사람의 몸 어느 한 군데라도 몸을 차게 해서 좋을 곳은 없다. 머리를 서늘하게, 발을 따뜻하게 하라는 ‘두한족열(頭寒足熱)’이라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 한국인에게 유독 중풍이라는 불치병이 많은 것도 따지고 보면 목덜미 주위를 차게 하는 습관 때문이다. 목덜미와 어깨를 갑자기 차게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자주 굳은 곳을 풀어주고, 땀을 흘리고 나면 바로 닦아내야 한다. -운공 김유재 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행동을 받아들인다. 사심이 있으면 결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역경 우리 인간의 몸을 병들게 하고 죽음으로 몰고 가는 수천 종류의 병명이 있는데 이 모든 병의 발생 원인을 잘 살펴보면 결국은 한 뿌리에서 생겨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병은 하나이다. 이것을 서양의학이 세분해서 연구하다 보니, 병을 증상에 따라 치료하는 부분의술로 발전하게 됐다. 병을 전체적으로 진단하지 않고 드러난 결과만 가지고 치료를 하게 되니 한 곳을 치료하기 위해 다른 곳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병을 전체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는 한 이런 악순환은 계속 될 것이다. -강권중 와신상담( 臥薪嘗膽 ). 오나라 왕 부차와 월나라 왕 구천(句踐)의 고사에서 나온 것으로 편치 아니한 섶에 누워 자며 쓴 쓸개를 맛본다는 뜻, 즉 원수를 갚거나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오랜 날을 괴로움을 참고 견디는 것. -사기 오늘의 영단어 - crown : 왕관: 왕관을 쓰다, 정상에 놓다, 영관을 주다나지 말라, 죽는 것이 고통이다. 죽지 말라, 나는 것이 고통이다. -원효 명예를 좋아하는 자는 중급의 사람이다. 이런 사람에게는 명예라는 선행을 장려하는 힘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군자는 명예를 구하고 바라는 마음이 전혀 없으므로 이것에 의해 격려되는 일은 없는 것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 token : 토큰, 표시, 징표